신규 등장인물:아쿨라

대환장의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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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쿨라

 원래는돌고래의 타루의 엄마였으나.불행히도

악당에게 붙잡혀.생체실험'마루타'를 당해 현재는 '아쿨라'가 되고 말았다.입에서 불을 뿜는다.최종단계가 되면서 '아쿨라'라는 이름에서'킬링'으로 바뀐다.

킬링(실험번호'HZ-52번)

타루의 엄마가 대각성한 상태직전.완전 초각성을 하면.상어와 범고래가 합쳐진 해양 최강의 생물로 진화한다.아주 잠시 동안만이다.그 이후 변신이 풀려 원래 돌고래로 돌아왔지만.색상이 바뀌고.눈 색깔도 달라진다.

타루의 엄마(Feat.마루타 실험.)

실험에 의해 괴물화가 되었으나.타루에 의해 몸이 돌아오게 된다.허나.실험의 후유증으로.몸색깔이 달라지고.추가로 생긴 능력인'패왕색 패기'가 생겨.째려보기만 해도 전부 기절한다.성격은 다정하지만.화날 경우,극도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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