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으아~!" 

"거기까지다.그 입 다물어 해머!"

"넌 뭐냐?"

"난 타루.니 녀석 상대는 나 아니였나?.괜히 우리 엄마 해코지하지나 마라!"

"이 짜식이 감히~!"

"버닝 임팩트~!!"

갑자기 날아온 불주먹에

"으악 뜨거워!이건 뭐냐?!"

 "버닝 디바이드~!!"

"으악!설마 그 기술은?야야 쓰지마 제발~!"

"레드 홀~!"

"뜨아아악!"

"타루야.너 괜찮아?"

"엄마도 조심 하시라고요.난 혼자 되고 싶지 않다고요!아세요!"

"타루야 미안해 내가 생각이 짧았네."

"하여간에 엄마는 제멋대로라니깐?"

"뭐?놓쳤다고?"

"갑자기 돌고래 자식이 날린 불주먹때문에."

"이거 좀 빡치는구만!"

"단체로 덤비는 한이 있어도 당장 잡아와 다구리로 죽여도 되니까 돌고래 그자식을 없애버려!"

"옛!"

"니 뜻대로는 안 될 꺼다!"

"이건 어떠냐!나이트메어 임팩트~!!"

나이트메어 임팩트에 전부 기절하는 귀상어들.

"정말 실망이네요!어떻게 우리 엄마를 죽이라고 시켜요 어떻게?!"

"용서 못해 절대 못해~!!"

"버닝 메테오 딥 임팩트~!!!"

"전부 꺼져버려~!!!"

"으아아아아~!!"

"샤코한테 손대지나 마 크라켄! 화룡분노!"

타루의 분노는 불이 되어.상어족들을 떨게 했다.

"타루가 진짜 화났나 막 미쳐 날뛰고 있어!"

"에아아아~해머 아저씨 외에는 너희한테 볼일 없으니까 비켜~!!"

"타루 머리색이 검은 색이야!"

"불총~!!!"

"불주먹~!!!"

"어딜 도망가 이 자식이!"

"이제 전부 끝내자고 결탁을 내자고 해머!"

"대염계~!!!!!!"

"설마 타루가...!"

"염제~!!!!!"

"이 놈이고 저 놈이고 기득권자가 다 저 꼴이니까 내 동료들도 다치고 심지어 내 엄마도 죽을 뻔했는데!

그런데도 뭐?날 없애겠다고?내가 숨이 막힐 지경이다아아악!!!"

"으악!이러지 마 제발~!"

"시끄러워~그 입 다물어!난 한평생 혼자된 고통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불타 사라져라!!"

"으아아아악!...."

"콰항~!!"